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1 with 파워업키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특이하게도 본체인 삼국지 11은 국내 정식 발매됐지만 삼국지 11 파워업키트는 국내 정발이 무산되어 파워업키트만 한글판이 아닌데, [[삼국지 14]]가 혹평을 받은 이후, 재평가를 받고 있는 파워업키트의 공식 한글판 발매 요구가 거세지는 기현상이 생겼다. * 11 with 파워업키트의 비공식 한글판은 별도의 패치가 필요할 정도로 과정이 까다롭다. * 시리즈의 침체기를 맞은 12편 이후의 작품들이 11편을 뛰어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. 그나마 최근 작품들 중 10과 11이 고평가를 받지만 11만 파워업키트가 정발되지 않았다. * 11 본편에서는 혹평을 받았었지만, 파워업키트 및 유저 패치는 물론이고, 시나리오, 결전제패 등 콘텐츠의 추가로 즐길 거리가 많아져 본편에 비해 평가가 크게 올라갔다. 이는 14 파워업키트에서 제작진이 입을 털어대고, 뚜껑을 열어보니 부실한 내용물으로 역대급 혹평을 받았던 것과 대비되는 상황이다. * [[Windows 7]]의 공식 지원이 완전히 종료됨에 따라 현재 10의 사용자 비율이 매우 높아졌다. 다만 삼국지 11의 리마스터 및 리메이크가 정발되지 않는 한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봐야한다. 하지만 리마스터로 내놓은 [[대항해시대4 with 파워업키트 HD Version]], [[닌자 가이덴: 마스터 컬렉션]]이 엄청난 혹평을 받으면서 평판이 좋지 않아 리마스터의 가능성도 낮아보인다. 삼국지11 역시 리마스터로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삼국지 11, version=670)] [[분류:삼국지 11]][[분류:2006년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